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더 헤지혹 (문단 편집) === 탈것 === 제 발로 전 세계를 다 돌아다닐 수 있으면서 탈것 운용에도 재능이 풍부하다. 테일즈가 자주 몰고 다니는 그 비행기 [[토네이도(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)|토네이도]]는 원래 소닉의 소유였으며 테일즈 등장 이전엔 소닉이 몰고 다니는 것이었다. 자동차나 비행기, 보트를 베테랑처럼 몰고 다니는 것은 물론 '''스페이스 셔틀'''이나 [[소닉 라이더즈]] 시리즈의 '''익스트림 기어'''도 처음 잡는 초짜 주제에 능숙하게 조종하는 것을 볼 수 있다. 소닉 X 1기에선 설명 받은 적도 없고 심지어 다른 세계의 물건인 헬기를 즉석에서 잡아 탄 상태에서 아주 능숙하게 다뤘으며 [[소닉 X 2기]]에서는 테일즈에게 설명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때때로 블루 타이푼 호 제1브리지의 조종석에 앉기도 했다. 혼자 모험하면서 단련된 운동신경 및 균형감각은 덤. 덕분에 붙잡을 수 있는 오만가지 물건을 타고 다니는 소닉을 볼 수 있다. 여기에는 미사일, 로켓, 동물 등 탈것이 아닌 것도 포함된다. 소닉의 이러한 재능이 폭발적으로 드러난 사례가 바로 상술한 익스트림 기어를 조종할 때이다. 처음 탔을 때는 속도는 잘 냈으나 테크닉이 부족해 [[젯 더 호크]]의 공격에 나가떨어지기는 했다. 그런데 계속 같이 다니던 너클즈와 테일즈도 모르게 꾸준히 연습한 결과, 순식간에 [[바빌론족]] No.1인 젯을 압도하는 실력을 쌓았다. 심지어 월드 그랑프리 결승전에서는 '''두 사람의 기어 성능이 완전히 동일한데도 젯이 뒤쳐지고 있었다.''' 만약 [[웨이브 더 스왈로|웨이브]]가 소닉의 기어를 폭파시키지 않았다면 소닉이 이겼을 것이 명백하다. 그랑프리 이후 바빌론 가든에서 에그맨을 쫓던 두 사람이 한 번 더 겨루었을 때는, 젯이 '''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했다.''' 심지어 이 때 젯은 컨트롤 미스로 자기 기어에서 떨어지기까지 하는 반면, 소닉은 오히려 컨트롤이 더 어려워진 '''블루 스타 II'''를 타고도 깔끔하게 결승선을 통과했다. 이러한 재능을 게임플레이에 반영한 건지, [[소닉 라이더즈]]와 [[소닉 라이더즈 슈팅 스타 스토리]]에서는 같은 성능의 기어를 사용할 때 '''소닉이 젯보다 더 빠르다.''' 이후 소닉은 결국 [[소닉 프리 라이더즈]]에서 추가로 한 건 저지른다. 그랑프리에 몰래 참가해 다른 팀 선수들의 데이터를 죄다 수집한 [[메탈 소닉]]과 1:1로 승부하여, 순수한 자기 실력만으로 발라버린다. 이 대결의 조건을 보면, 둘이 각각 사용하는 익스트림 기어의 기본 성능이 같다. 따라서 나머지는 소닉이 젯과 겨루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선수의 기량에 달렸다. 이 때 메탈 소닉은 월드 그랑프리에 참가한 다른 선수들의 데이터를 전부 수집해, 자신의 레이싱 스타일을 완벽하게 조정했다고 한다. 참가한 선수 명단을 고려했을 때, 이 데이터에는 소닉 일행은 물론 익스트림 기어 전문가들인 [[바빌론 도적단]]의 데이터까지 전부 포함되어 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에서 소닉에게 밀린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